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제100차 CISO 포럼’ 맞아, “나는 CISO다!”

사단법인 한국CISO협의회, ‘제100차 CISO 포럼’ 및 기념식 18일 개최
지난 2009년 6월 창립, 지난 10년 간 국내 CISO들의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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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0-02-19 [17:02]

 

▲ 한국CISO협의회 이기주 회장이 제100차 CISO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CISO협의회 제공  © 충북넷

 

사단법인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이하 한국CISO협의회, 회장 이기주)가 지난 18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나는 CISO다’라는 주제로  ‘제100차 CISO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제100차 포럼에는 국내 공공기관·기업 CISO들은 물론 소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과 방송통신위원회 허욱 상임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홍섭 한국CISO협의회 초대 회장,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조현숙 소장 등 내외귀빈들도 대거 참석해 '제100차 CISO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연결 시대에 진입하면서 기업의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최고책임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포럼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상호간 경험을 공유하여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CISO협의회 이기주 회장은 “지난 2009년 창립되어 CISO들의 정보 공유의 장과 함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을 반영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한국CISO협의회의 'CISO 포럼'이 어느덧 100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CISO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조하고 앞으로도 CISO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는 기업의 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보안 및 정보의 안전한 관리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급의 책임자로 지난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대기업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경우 임원급 이상의 CISO에 대한 겸직금지가 시행되고 조직 내의 CISO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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