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경실련, n번방 입장자 전원 강력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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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3-26 [13:34]

▲ n번방 운영자 조주빈(24). /구글검색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청주경실련은 26일 성명을 통해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사는 n번방 입장자 전원에 대한 양형 기준을 만들어 강력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청주경실련 여성위원회는 "채팅방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운영자에게 거액의 돈을 쥐어주며 적극적으로 강간을 부추긴 명백한 가해자임에도 아직 이들에 대한 처벌 논의는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n번방 사건은 착취한 사람, 본 사람, 유포한 사람 모두 공범이므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성위는 "가해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위해 즉시 국회를 열어 특별법을 입법해야 한다"며 "특별법을 제정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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