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생계보장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1일 6시간 근무 5만1540원 지급, 월 평균 150만 원 4대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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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11:43]

▲ 괴산군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해 주기 위해 ‘2020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괴산청소년문화의집, 괴산종합운동장, 유기농생태체험관 등 관내 16개 사업장에서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1일 6시간 근무 시 5만1540원이 지급되며, 월 평균 임금은 150만 원(간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료 포함)이다.

 

군은 사회적 약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근로사업 대상자 선발 시 북한이탈주민, 여성세대주, 장애인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했다.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오는 6월 중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3-830-3325)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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