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극행정으로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

2020년 충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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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19:11]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도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0년 충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충북도 적극행정 운영조례 제정’과 ‘충북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구성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에 이은 후속조치이다.

 

  적극행정이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이다.

 

  실행계획은 6대 추진 방향과 22개 실행 과제로 구성됐다.

 

  6대 추진방향은 △적극행정 추진체계 확립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지방공기업 적극행정 협업․확산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이다.

 

  실행과제 중 9개의 신규과제는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과 특별점검 실시, 자체과제 선정 시 부서역량평가 가점부여, 사전컨설팅감사 심의단 운영과 처리기간 단축 등으로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한다.

 

  또한, 사전컨설팅 결과‧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견제시에 대한 징계면책과 적극행정 특별승진‧승급 등 파격적 인사 추진으로 공무원들이 망설이지 않고 선제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도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방공기업(충북개발공사)과 협업해 적극행정 책임관 회의 정례화, 적극행정 우수직원 도지사 표창 등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지방공기업까지 확산한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물품계약, 예비비 활용, 인력지원 등과 관련된 주요 5개 지원부서로 꾸려진 ‘적극행정지원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 등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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