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기업가' 융합 특성화대학원 연 9억원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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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0-04-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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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환경기술과 경영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가형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융합인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속가능 발전과 관련된 학과(과정)를 운영 또는 개설이 가능하고 창업지원 특화 과정(프로그램)이 가능한 대학이 대상이다.

 

환경부는 1개 대학을 선정해 9월부터 특성화대학원을 개원·운영토록 한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고자 알토대(핀란드), 보코니대(이탈리아), 펜실베이니아대(미국) 등 해외사례를 참고해 추진하게 됐다.

 

특성화대학원은 3년간 매년 20명 이상의 인재를 확보·양성할 수 있는 대학이어야 한다.

 

또 경영과 환경기술을 연계하는 과정(프로그램) 등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해 다학제간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기후변화·자원순환 등 환경분야 신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지원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지원(창업 기반시설 구축, 창업생태계 현장학습 등)이 가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발전 연계 융합과목과 창업 관련 교수진도 확보해야 한다.

 

 

선정된 특성화대학원은 3년 동안 연간 약 9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업계획서 접수는 4월6일부터 5월4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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