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코로나19 극복 다양한 지원 추진

상·하수도 요금 3개월 간 20% 감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활동비 선지급
산단 입주 기업 폐수 재투자적립금 3년간 50% 감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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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4-08 [14:28]

▲ 증평군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기업 등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상·하수도 요금 한시 감면’과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활동비 선지급’을 결정했다.

 

대상은 상·하수도 요금 한시 감면의 경우 일반가정과 소상공인, 공장 등 업종 구분 없이 상·하수도를 이용하는 모든 곳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 말 중단된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1개월 치 활동비 27만 원을 선지급할 계획이다.

 

또,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참여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732명의 참여자 중 선지급에 동의하는 참여자에 한해 3월 분 활동비를 우선 지급, 사업 재개 후 3개월 간 연장근무를 통해 정산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3년 간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34곳의 폐수 재투자적립금 50% 감면을 결정했다.

 

홍성열 군수는 “주민들과 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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