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기청, ‘아기유니콘 ·예비유니콘' 모집

아기유니콘 시장개척비용 3억원 포함 최대 159억원 지원
예비유니콘 최대 100억원 특별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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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4-16 [17:27]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은 4월 9일(목) 발표된 「K-유니콘 프로젝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에 신청할 혁신기업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금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 40개사 내외를 발굴·선정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시장개척비용 3억원을 포함해 최대 159억원을 지원,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작년 기보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던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정규사업으로 전환돼 신청요건 등을 개선해 시행한다.


상반기에는 15개사 내외를 뽑아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투자유치 실적이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창진원을 통해 시장개척비용 3억원을 지원하며, 기보 특례보증, 중진공 정책융자, 중소기업 R&D도 연계할 계획이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원래 혁신성·시장검증·성장성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이 신청 가능했으나, 올해는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경우 기존 3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다만 기술보증 최소요건인 기술평가 B등급 이상은 충족 필요)하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보증비율 95%, 보증료 1% 고정)이 제공되며,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6개 은행을 이용하면 100% 전액보증으로 지원되고 금리도 우대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보에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선정기업에 대한 밀착지원단(전담 PM)을 구성해서 후속투자 유치·애로사항 관리 등 모니터링을 통해 성장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중기부에서는 “이러한 기업들이 K-유니콘 프로젝트에 지원하여 선정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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