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상공인 폐업 점포에 철거비 지원 확대

전국 19,200여개 점포에 점포 철거비와 사업정리 컨설팅으로 폐업 부담 경감 및 원활한 폐업 지원

가 -가 +

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4-16 [17:36]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확산에 대비해 ‘소상공인 폐업 점포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7년부터 폐업하는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과 사업 정리 시 발생하는 세무·노무·임대차 등 폐업 소상공인의 애로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규모보다 8,200개가 늘어난 19,2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식도 온라인(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http://hope.sbiz.or.kr), 전화 접수(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기지원실, ☎042-363-7816) 등으로 다양화하여 인터넷 사용이나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수월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충북지방중기청 박선국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많은 상황이다. 이 사업을 통해 힘이 부치신 소상공인들의 폐업 부담 완화와 신속한 재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