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제이티미그린과 ‘제1호 사회적기업 컨설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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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18:31]

 

▲ 교통대 미래융합대학과 (주)제이티미그린이 18일 미래융합대학 학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교통대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교통대 미래융합대학은 ㈜제이티미그린(대표이사 이정태)과 18일 미래융합대학 학장실에서‘제1호 사회적기업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이티미그린은 강원도 화천에 소재한 곡류 가공식품 벤처기업으로서 직원 전체가 모두 탈북자이며 ‘즉석 인절미’제품을 개발하여 연매출 8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역량있는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은 ㈜제이티미그린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상품 기획과 판로지원 등 다양한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제이티미그린이‘통일형(예비)사회적기업’인증을 거쳐 고용노동부의‘사회적기업’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기 미래융합대학장은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려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며“제2, 제3의 협약기관을 발굴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미래융합대학은 벤처투자전문기업인 ㈜KLK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지원단을 구성하여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역량있는 중소기업들의 제품 기획에서부터 판로개척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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