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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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9:07]

 

▲ 충북대 전경./충북대 제공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서 충북대는 지난 2015년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BRIDGE)’을 수행한데 이어 신규평가를 거쳐 이번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BRIDGE+)’에 선정돼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대는 3년간 학내 지원금을 포함해 45억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대는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과 학생·교원의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및 기업의 수요 기술의 상용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부 및 지자체의 산업정책 방향과 충북대 내부분석센터을 통해 전문화된 사업 전략을 도출하고 충북대 강점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사업화를 총괄하는 CTO(산학협력부단장) 중심의 기업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조직 개편을 완료했으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충북도 내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갑 총장은 “이번 BRIDGE+ 사업 선정을 계기로 충북대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량을 증진하는데 힘쓸 계획이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실용화하는 핵심 주체로서 대학-기업-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와 일자리창출, 지역기반의 강한 연구소 기업육성 등에 더욱 매진하여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요 국정과제인 ‘연구 성과 집적 및 융복합 기술사업화 촉진’의 일환으로,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연구 성과를 산업계에 이전하거나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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