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준공영제 시행 협약 체결 동의안’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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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5:33]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 준공영제 시행 협약 체결 동의안’이 26일 청주시의회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시행을 위한 법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 같은 동의안 의결은 18차례 회의를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에서 노선권에 대한 권한 등 공공성 강화, 회계감사 시행 등 운수업체의 재정투명성 확보, 경영합리화 방안 도입, 표준운송원가 산정기준, 시 산하 위원회로 준공영제 관리기구 설치, 갱신주기 3년 등이 포함된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모델을 확정했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향후 협약을 맺어 조례 등 관련제도 정비와 관리기구 설치 등을 완료해 2021년 1월 시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작하는 준공영제인 만큼, 시행을 위한 준비를 치밀하게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간 기존 준공영제의 문제점에 대해 시의회(상임위원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2018년 8월 구성된 민·관·정 협의체인 ‘대중교통활성화 추진협의회’에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과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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