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친환경 가림막 교구개발’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 개발
교통대 최정동 교수 기술지도·자문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에서 기술지도 및 시제품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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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20:34]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이 교통대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에서 기술지도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아 개발한 친환경 가림막 교구 모습./교통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교통대 가족회사인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교구(가림막)를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고 교통대가 28일 밝혔다.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있어 교통대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및 자문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통대 환경공학전공 최정동 교수가 기술지도·자문 수행 전문가로 매칭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가림막은 직접 조립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DIY교구로 개발 되었으며, 간단한 분해조립이 가능하고 미사용시 완전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 차지가 적고 필요시 다시 조립하여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폐기 시에도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기에 분리 배출 후 Recycle 및 Upcycling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친환경 가림막은 초록학교로 선정된 달천초등학교 교내 모든 교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
 
교통대 LINC+사업단 전문수 단장은 “이번 Event는 교통대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의 기술지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사회 중소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코로나 확산을 저감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LINC+사업의 기술지도, All-Set 등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 연구장비 및 연구시설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성과를 이뤄 대학과 기업, 지역이 공생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에서는 교통대 가족회사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학과 지역의 공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기술지도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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