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돈이 되는 산림경영으로 지역의 발전을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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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18:19]

  © 충북넷

 

충북도는 5월 29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군 산림부서 담당자를 비롯한 10개 산림조합 관계자, SK 임업 등 총 24개 기관에서 37명이 참가해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의 개요와 단지 운영 소개에 대한 열띤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졌다.

 

이날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개요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은 성공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사유림의 성공모델을 개발하고 확산시키고자 산림청이 지정하고 일정한 자격을 지닌 경영주체가 향후 10년간 산림을 대리경영하는 집단화된 산림이다.

 

기획재정부 예산확보를 통해 2014년부터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 토론을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산림산업연구과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지역의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이를 지역사회의 발전과 연결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를 기반으로 임업과 산촌, 지역사회를 더불어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앞으로 충북 지역의 임업을 살리고 국내 임업을 선도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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