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충북기능경기대회 출정신고식 열려

숙련기술인의 축제, 충북기능경기대회 6월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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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9:10]

▲ 충북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단 출정식(집무실 6.2)  © 충북넷

 

충북기능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0년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선수대표의 사전 출정신고식이 6월 2일 11:00 충북도지사(충북기능경기대회 위원장) 집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그간 기능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오던 개·폐회식과 시연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도지사와 기술위원장, 부위원장, 운영위원장, 학생 및 일반인 선수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 10명만 참석했다.

 

2020 충북기능경기대회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의 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능 기술로 36개 직종에서 228명이 겨루게 된다.

 

충북의 전략직종은 전년도 전국대회 메달권에 진입했던 웹디자인 및 개발, 타일, 한복, 금형, 석공예, 제과, 피부미용,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등이다. 이번 6월 지방대회 금, 은, 동 메달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충북은 예산지원액과 참가 직종 및 선수 규모면에서 보면 전국 시도 중 하위권에 있으나 2016년 6위, 17년 6위, 18년 12위, 19년 7위의 성적을 거뒀다.

 

충북은 우수전문가 초청 기술지도와 메달권 전략직종에 대한 지원 확대 등으로 올해도 충북 기능인의 저력과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박동준 운영위원장과 안혁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대회준비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에 앞장서는 숙련기술인 여러분들이야 말로 충청북도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라며,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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