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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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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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 유형은 ‘유형Ⅰ’그룹이다. 이는 그 동안 대입전형의 공정성 강화, 고교-대학 연계 활동,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등의 실적들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올 한 해 3억 6천 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2018년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온라인 블라인드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교 교수진으로 이루어진 위촉입학사정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앞으로도 ▷대입전형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전형의 단순화, 취지에 맞는 대입전형 운영, 대입전형 정보 제공 ▷고교교육 현장에서 교육과정 목적과 내용에 충실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입학처 최대현 처장은 "이번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여건을 알리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학생․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고교-대학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여 무엇보다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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