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충청북도사업체조사 실시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비대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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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18:07]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도는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25일간 도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정책 수립 및 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도내 14만 4천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357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통계조사로 국가정책수립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이며,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체 기본정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1개 항목에 관한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조사는 당초 2월에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두 차례 연기 후 실시하게 되었다.

 

조사원들은 현장 방문 전 손 소독, 현장 대면조사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사를 실시하며, 취약지역이라고 판단되는 지역과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은 전화조사로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가 통계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인 것을 감안하여 통계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각종 상황에 대하여 유연하게 대처하며 통계조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대상 사업체에서는 통계법 제32조(통계응답자의 성실응답의무)에 따라 통계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때에는 성실하게 응답할 의무가 있으며,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철저하게 보호된다.

 

정호필 충청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2019년 기준 충청북도사업체조사 실시 결과는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및 기준자료와 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분석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사대상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조사 결과는 12월 경 충청북도 통계정보시스템(chungbuk.go.kr/stat > 통계정보 > 사업체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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