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0 '충북 스타기업' 15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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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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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에 대한 충북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기업애로사항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스타기업은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이상, R&D 투자비중이 평균 1%이상의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충북도는 2018년 처음으로 15개사, 2019년에 16개사를 지정했으며 올해 15개사를 포함 오는 2022년까지 총 75개사를 충북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충북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담PM이 매칭 되고 기업 성장계획 수립, R&D 기획 등의 프로그램 지원이 주어지며 성과가 우수한 스타기업은 다음 년도에 연2억원 이내의 상용화 R&D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선정된 충북스타기업은 고려전자, ㈜낫소골프, ㈜동신폴리켐,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 ㈜사임당화장품, ㈜엄마사랑, ㈜엔셀, ㈜앤에스월드, 유환엔지니어링, 진영전선㈜, ㈜코씨드바이오팜, ㈜태강기업, 태남메디코스, ㈜폴리텍, ㈜한얼누리 등 15개 기업이다.

 

충북도 허경재 신성장산업국장은 “지난 2년에 걸쳐 선정된 31개사는 2019년 전년대비 매출액 20%, 수출액 39%, 고용 8%의 높은 성장을 했으며 ㈜마크로케어와 ㈜엔켐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며 “이번에 발굴 선정된 충북 스타기업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한 만큼 글로벌강소기업과 더 나아가 월드클래스300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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