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육성' 속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약, 수송기계부품센터 신설…전장부품에 대한 전자파 시험인증인프라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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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21:50]

  © 충북TP는 5일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넷


충북TP가 신성장산업으로 각광받는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TP는 5일 한국자동차연구원 국제회장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형자동차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대한 핵심기술 연구와 다양한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최고의 자동차 연구기관.

 

양 기관은 도시환경에 적합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대표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플라잉카(Flying Car) 공동연구, ▲수소연료전지 및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기술개발, ▲자동차 클러스터의 활성화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ㆍ시험인증ㆍ교육훈련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은 자동차, 항공, 에너지, 전기전자, 소재ㆍ부품ㆍ장비, 시설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이 초융합된 산업으로 각 산업에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TP 송재빈원장은 지난해 12월 취임과 함께 충북의 신산업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을 꼽아왔고, 서서히 진입 속도를 높여왔다. 송원장은 드론·항공 모형 제작 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고, 충북경자청과 항공페스티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충북도가 때 맞춰 조직개편으로 신성장산업국을 신설하면서 산업육성과에 자동차팀을 만들었고, 충북TP는 수송기계부품센터를 신설하여 모빌리티사업팀ㆍ인증클러스터지원팀을 구성하며 정부와 충북도의 신산업육성 정책 변화에 조응해 왔다.

 

아울러 충북TP는 친환경전기차, 특장차, 플라잉카 등 대형 수송기계 전장부품에 대한 중부내륙권 전자파 시험인증 최첨단 거점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충북이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자동차 클러스터 활성화를 더욱 도모하게 될 전망이다.

 

송재빈 원장은 이날 “미래형 모빌리티의 전후방 연계산업인 반도체(IoT, AI), IT, 에너지 산업간 융합과 혁신으로 자율주행실증, 수소연료전지 등 밸류체인을 강화하겠다”며 “산학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적극적 도전으로 충북이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기술의 혁신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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