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기 활성화 나선 성안길상인회…‘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행사기간 회원사 점포 3만 원 이상 영수증 교환… 소정의 상품 증정 및 경품 추첨 통해 최신 휴대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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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24 [09:27]

▲ 청주 성안길.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 성안길 상인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 동참하고 나선다.

 

청주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는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한민국 동행세일 페스티벌’을 성안길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동행세일 기간 청주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 회원사 점포에서 물품 또는 음식 등을 구매하고, 영수증에 회원사 도장을 받아 선물 교환소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교환장소는 성안길 유니클로 앞과 롯데시네마 앞(주말) 광장이다. 단, 재발행 영수증이나 비회원사 영수증 선물교환, 중복수령은 불가하다.

 

또, 고객감사 영수증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한다.

 

회원사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영수증에 회원사 도장을 받아 선물 교환소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은 다음 영수증을 응모하면,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LG노트북 1대, 2등 갤럭시 탭S6 2대, 3등 갤럭시 버즈 +5대 등을 제공한다.

 

추첨일은 오는 7월4일 오후 4시이며,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 광장에서 공식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이날 청주 청년 예술가들의 성안길 거리 버스킹 공연도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피해 지역 응원 체험 행사인 목각인형 제작체험, 코로나19 극복 3D 펜을 활용한 사진 만들기, 문구 나무와 펜 만들기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등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성안길 상점가 회원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 선물도 지급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체온계 배치, 방문자기록작성표, 전담인력 등도 상시 배치·운영한다.

 

성안길 상인회 관계자는 "‘최초의 비대면 중심 한국형 대규모 할인판매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소비 붐을 조성하는 등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청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최하고, 청주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에서 주관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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