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재단-세명대,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파트너십 체결

세명대 지역문화연구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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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16:35]

▲ 청주문화재단X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업무협약(좌부터 재단 박상언 사무총장, 지역문화연구소장 오지혜 순).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과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소장 오지혜)가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파트너가 됐다. 

 

청주문화재단은 30일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이 같은 골자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내용은 ▲문화콘텐츠 개발·창작 관련 교육프로그램 참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취업 관련 협력 ▲문화콘텐츠 관련 창업·스타트업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콘텐츠 창작·창업과 지역문화·인력양성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문화콘텐츠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기반으로 관련분야 전공자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이 모여 아이디어를 소통·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발굴, 학술세미나, 초청강연회 등을 열어 지역문화의 정체성이 문화산업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주문화재단의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하는 문화콘텐츠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비롯해 교육·ICT 기술을 융합한 ‘에듀테크콘’,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킥!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 등 21개의 우수 프로그램과 시설·장비 인프라를 세명대 지역문화연구소와 적극 연계해 중장기적 사업을 발굴·확대해 나갈 방안이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두 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충북의 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산업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자”고 제안하며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실험하는 플랫폼으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적극 활용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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