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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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17:33]

▲ 보은군청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 보은군은 오는 7월3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을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시행일인 6월 26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보은군민이며 생계지원이 필요하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 또는 휴·폐업한 사람,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먼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적성상담 및 구직등록을 한 뒤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다만, 정부일자리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 및 기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병․건강쇠약 등으로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선발 결과는 7월 7일에 단위사업 주관 부서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일자리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7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회복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근무기간과 시간은 최대 5개월간이며 주 5일제로 15~30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최저시급을 적용받는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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