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반포 말고 '청주 집' 급매 내놔…靑 참모진에 다주택 처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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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0-07-02 [19:48]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청주시 소재 자신의 청주 아파트를 급매물로 내놨다. 2일 청와대는 노 실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를 내놨다고 발표했지만 50여분만에 '청주 아파트'로 정정했다.

 

이와함께 노 실장은 본인뿐만 아니라 다주택 보유 참모들에게 정리를 재차 권고했다. 그는 “그간 주택을 팔려고 했으나 쉽게 팔리지 않았고 이번에는 급매물로 내놨다”며 “대부분 불가피한 사유가 있지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아야 하고, 이제는 우리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보유한 아파트는 흥덕구 가경동 진로 아파트 47평형(156.46㎡)이다. 320가구 규모로 1999년 준공됐다.

 

부동산 업계는 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를 2억3천만원~2억9천여만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반해 노 실장이 보유한 반포 전용면적 45.72㎡는 현재 11억원 대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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