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민관추진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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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6:49]

▲ 3일 괴산군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기원하기 위한 민관추진협의회(협의회장 이차영)를 공식 출범했다. /2020.07.03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기원하기 위한 민관추진협의회(협의회장 이차영)가 3일 괴산군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협의회는 유관기관과 농업인·여성단체장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015년 유기농엑스포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홍보영상 시청·추진계획 보고 ▲국제행사 승인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민관추진협의회는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봉사단체장, 여성단체장 등이 유기적으로 힘을 합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과 홍보, 성공 개최를 위해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출범식은 애초 엑스포 관계자와 지역인사 등이 모두 모여 대규모 행사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20%로 줄이는 등 규모를 대폭 축소해 진행됐다.

 

이차영 협의회장(괴산군수)는 “지난 2015년 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이후 괴산군 유기농산업은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괴산자연드림파크 1·2단지가 조성되고, ㈜엘마노와 100억 원 규모의 친환경유기농식품 생산공장 건립 투자협약도 맺는 등 유기농식품산업의 거점으로 크게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괴산군민이 하나로 뭉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기원하고 있다”며 “이달 말 국제행사로 승인되면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유기농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지난 2015년 이후 유기농업군 괴산에서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국제행사이다.

 

만약 국제행사로 승인되면,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오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엑스포는 총 사업비는 190억 원이 투입되며(▲국비 57억 원 ▲도비 49.8억 원 ▲군비 33.2억 원 ▲민자 50억 원), 규모는 812,185㎢ 규모이다.

 

총 419개 기업과 단체 등이 유치되며, 산업·체험전시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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