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투자유치 기업] ㈜중원신소재 …(주)천보 자회사로 이차전지 전해질 기업

충주기업도시에 1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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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8:52]

▲ 기업체 투자협약 체결식(좌측부터 이동호 중원신소재 대표이사, 이상율 천보 대표이사, 이시종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 충북넷

 

 

충북도와 충주시는 3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중원신소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시종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천보 이상율 대표이사, ㈜중원신소재 이동호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도와 충주시는 ㈜중원신소재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중원신소재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중원신소재는 전자 및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천보의 자회사다. 특히 천보는 천보는 전기차용 2차전지에 사용되는 전해질 생산 업체로 전기차 시장의 고속 성장으로 생산 능력을 크게 높여가며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원신소재는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에서 안정·장수명·고출력 배터리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LiFSi, LiPO2F2 등의 사용량이 급증할 전망에 따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4년까지 충주기업도시에 1,500억원을 투자, 생산시설 설비를 확충한다.

 

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여 주신 ㈜천보 및 ㈜중원신소재 대표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주)중원신소재가 이차전지 전해질 분야에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충주시와 최대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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