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가상·증강현실 산업 전문가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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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0-07-06 [18:18]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도내 VR·AR 콘텐츠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해 우수 콘텐츠 개발과 제작기술의 반도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관련 이미지. /충북대 제공  © 충북넷


교육은 오는 8월3일~14까지 총 60시간 동안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진행하며, 8월17일~18일까지 10시간 동안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충북에 근무하는 가상/증강현실 개발 및 실습에 관심 있는 산업체 직원, 반도체 종사자·관련 학과 학생, 예비창업자 등 VR·AR 사업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고, 컨텐츠 제작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총 교육시간의 80%이상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름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충북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성 후 담당자에게 이메일(ytisco@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충북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충북도의 지원으로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 사업을 활용하여 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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