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공예관, ‘2020 시민공예아카데미 수강생’모집

문화제조창 4층 공예스튜디오에서 15주 동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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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00:04]

▲ 공예스튜디오 유리공방.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 문화제조창 4층 공예스튜디오에서 옻칠과 금속 공예를 배울 기회가 열렸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은 오는 16일까지 ‘2020 시민공예아카데미–금속, 옻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금속과 옻칠 2개 분야 총 4개 강좌(일반, 심화)로, 강좌별 15명 내외씩 총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옻칠 오는 21일, 금속 23일에 각 개강해 주 1회 3시간씩 15주 동안 진행한다.

 

수강료는 15만 원이며, 수강료는 모든 강좌가 동일, 재료비는 별도이다.

 

청주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공예관 홈페이지(koreacraft.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올해로 19년째 운영 중인 시민공예아카데미는 공예관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3000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수준 높은 커리큘럼으로 생활 공예인 육성을 넘어 창업‧창직으로까지 연결하며 공예교육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예관이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거점 공간인 문화제조창으로 이전한 뒤 첫 개설한 아카데미로, 현재 지난 달 1차로 개강한 유리, 섬유, 도자, 물레, 가죽 5개 분야 10개 강좌의 수업이 진행 중이며 분야별 강좌에 필요한 전문 기자재를 신규 구축한 공예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해 교육의 질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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