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이완호: 삶과 예술의 일치’, ‘로컬 프로젝트 2020’ 전시 관람

청주시립미술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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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7:44]

▲ 10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청주시립미술관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청주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지난 2일 개막한 작고작가전 ‘이완호: 삶과 예술의 일치’와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인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을 관람했다.

 

한 시장은 이날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과 함께 30년 동안 청주에 머물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이완호 작가의 작품을 둘러봤다.

 

현장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방대한 작품들을 보면서 청주 미술에서 그가 차지했던 위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한 시장은 “작품들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유가족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미술관 1층에서 진행하는 로컬 프로젝트인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 共時性’ 작품도 둘러봤다.

 

한 시장은 “시립미술관 1층 대형 공간에 맞춰 새롭게 시도하는 도자 대나무 작품들은 기존의 도자기와 달리 현대적이며 새로운 시선을 제시, 작가의 예술적 실험 정신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한편, 충북 미술계의 거장 故이완호 작가의 회고전 ‘삶과 예술의 일치’는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며,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인 이승희의 ‘공시성’은 오는 8월 23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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