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온라인 공연사업 ‘유튜브’인기 몰이

공연 예술창작활성화 사업, 방역물품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복구 ‘안감힘’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7:52]

▲ 유튜브에 업로드된 공연문화. /충북문화재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코로나-19 온라인공연 작품제작지원 사업인 ‘콕콕콕 콘서트’가 유튜브에서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0일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공연 예술 단체·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총 37개의 예술 단체가 참여해 온라인으로 선보일 영상을 촬영했다.

 

촬영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 영상은 충북문화재단 유튜브 계정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총 19개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 밖에도 충북문화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연 예술창작활성화사업과 충북도내 민간 공연장·예술 사업 선정 예술단체·예술인을 대상으로 소독·방역물품 등도 지원하고 있다.

 

김승환 대표이사는 “유튜브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충북도의 공연 관람 문화를 새롭게 선도하고 싶다”라면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사업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희망을 충북도에 물심양면으로 전해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