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특성화고 1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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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19:32]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교는 충주공업고 등 기존 12개교와 대성여상, 충북산업과학고 등 신규 2개교로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결정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채용 고졸인력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 현장 문제 해결형 학습(팀 프로젝트), 현장실습, 교원연수, 동아리 활동, 중소기업 이해 연수 등을 지원한다.

 

지정학교는 중소기업과 3자 또는 2자 간 채용협약을 해 맞춤 교육을 하는 취업·산학맞춤반 프로그램을 필수 운영하고 연 1~15000만원의 프로그램 개발·운영비와 자문기관을 통한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학교-학생-기업 간 3자 협약을 한 취업 맞춤반 참여 기업은 산업기능요원 병역지정업체 선정과 현역 인원배정을 우대해 군 입대로 인한 남학생의 경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충북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이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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