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2차 지원사업’추진

충북문화재단, 오는 24~28일까지 접수
48명 총9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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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04 [15:07]

▲ 충북문화재단.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와 (재)충북문화재단(대표 김승환)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예술인을 위한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에 추진한 코로나 19 극복 예술분야 특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준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하여 금년 추경을 포함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3월과 5월에 102명을 선정해 2억400만원의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추가로 도내 예술인 48명을 선정 1인당 200만 원씩 9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24~28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70세 이상 원로예술인은 충북문화재단을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자로 충청북도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예술인 중 가구원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는 예술인이다. 

 

신청방법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cbf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220-3842) 또는 충북문화재단(224-5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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