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공의 180명 대부분 7일 집단휴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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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7:42]

 

[충북넷=민정홍 기자] 전국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에 반발해 7일 집단 휴진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충북의 대분분 전공의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7일 오전 7시부터 8일 오전 7시까지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 내 총 180여명의 전공의 중 90% 이상이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공의 수는 충북대학교병원이 118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성모병원 30여명, 충주 건국대병원 16명 등이다. 이 외 종합병원에는 2~3명의 전공의가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분야별로 대체 가능한 의료진이 있는 덕분에 큰 진료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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