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자 341명 전원 음성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자 전수 검사 결과, 341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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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9:22]

▲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이미지.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지난 4~5일 양일간 이슬람 종교행사 참여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여한 341명의 명단을 확보해 지난 4일 검사 독려 문자를 발송해 검사에 적극 응해줄 것을 통보한 후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직원을 동원해 즉시 검사에 들어갔다.

 

이들 검사자 전원에 대해 2주간 능동 감시를 통해 지역 감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키로 했다.

 

시는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 조치는 물론, 접촉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또, 알려지지 않은 종교행사 등에 대해서도 타기관과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앞서, 지난 4일 확진된 27~28번 확진자 역학조사 중 밀접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시는 이들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조사하던 중 이슬람 종교행사(이드 할 아드하)에 참석한 것을 확인해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대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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