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제천시·음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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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7:20]

▲ 진천군 초평저수지 수문을 개방한 모습. /영상캡쳐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와 제천시, 음성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7일 이같은 피해를 입은 전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비조사·중앙안전관리위원회 서면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선포했다.

 

그러나 진천군은 특별재난지역선포에서 제외돼 수해복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자연재난 피해조사 후 시·군·구의 경우 국고지원기준 피해액의 2.5배, 읍·면·동은 4억5000만~10억5000만원 초과 시 선포된다.

 

피해 금액이 선포기준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예비조사를 거쳐 우선 선포도 가능하다. 충북은 2017년 자연재난으로 청주와 괴산군 등이 선포된 바 있다.

 

한편,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이후, 정세균 국무총리와 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 통합당 주호영 원내 대표 외 의원들은 충주 피해복구 지역을 방문해 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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