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4단계 BK21사업에 12개 연구단(팀) 예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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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8:03]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예비 선정 결과 12개 연구단()이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대학원 혁신 지원비도 지원받는다. 이로써 충북대는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으로 차세대 대한민국의 주요산업을 이끄는 데 앞장서게 됐다.

 

충북대는 예비 선정 결과 미래인재양성사업에 6개 교육연구단(원헬스미래수의학교육연구단 사회불평등의심리학적 해결: EQUALS 차세대창의약학 생물건강산업교육연구단 통합생명시스템과학인재양성사업단 BK21충북정보기술교육연구단), 2개 교육연구팀(다양한분자계의합성과 소재개발교육팀 플랫폼시대공공거버넌스 미래인재양성팀)이 예비 선정 되었으며, 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는 4개 교육연구단(충북미래자동차혁신인재양성사업단 의생명융합맞춤형헬스케어인재양성단 작업장안전CPS(Cyber Physical System)기반구축 지역맞춤형스마트에너지· 자원순환융복합기술 교육연구단)이 예비 선정됐다.

 

충북대는 5개 이상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된 대학에 지원하는 정부의 대학원 혁신 지원비 지원 대학에 선정되었다. 이에 대학원 혁신을 위해 국토의 중심에서 세계로 도약하는 연구 중심 대학을 목표로 GREAT Innovation<대학원 거버넌스 혁신(Governance Innovation) 연구역량 고도화(Research Innovation) 교육역량 극대화(Education Innovation) 지역 산업 선도(Academia-Industry Collaboration Innovation) 국제화 역량 강화(Transnational Platform Innovation)>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대는 이번 4단계 BK21사업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2027년까지 총 약 600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를 통해 소속 학과에 석사과정생 월 70만원, 박사과정생 월 130만원, 신진 연구 인력에게 월 3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참여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인 교육·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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