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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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8:24]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가 충북경제 4% 달성과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하여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2020년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4억원으로 충북도내 6대 뿌리산업(금형, 주조,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소성가공)과 충북형 뿌리산업(에너 지신산업, 스마트 IT 부품산업, 수송기계 소재부품산업)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1차 공고를 통해 혁신성장 지원, 마케팅 도구 제작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3개 분야 21개 과제를 선정 지원하였으며, 2차 공고를 통해 추가 지원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적 목표는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형 뿌리기술 기업들을 지원하고 산업을 육성하여 관련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내에서 뿌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이후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뿌리산업의 특성상 관련 전후방 산업의 핵심적 기술 분야를 모두 포함하여 충북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과 첨단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뿌리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공고를 87일부터 824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혁신성장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앞서 제시한 6대 뿌리산업과 충북형 뿌리산업 관련 기업이다. 과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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