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3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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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8:04]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에 도내 중·고등학생 31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 법정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가운데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학생에게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서류 심사, 심층 평가, 사용자 제작 동영상(UCC) 평가 등을 거쳐 충북 도내는 총 31(중학생 17, 고등학생 14)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은 매달 2535만원의 장학금과 전담교사의 11 멘토링 등을 지원받으며, 32 장학생은 하계동계 멘토링 캠프에 참석하여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진학 컨설팅 및 다양한 경험을 한다.

 

지난해에는 총 55명의 학생(중학생 24, 고등학생 31)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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