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26억 추가 지원

축사 소재지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오는 17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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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4:48]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사료용 곡물 가격상승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을 당초 33억에 이어 추가로 26억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사슴, 말, 산양, 꿀벌 등)이다.

 

지원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 2년 일시상환조건이며, 마리 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 원, 낙농 260만 원, 양돈 30만 원, 양계 1만 2000원, 오리 1만 8000원 등이다.

 

농가별로 소, 양돈, 양계, 오리는 6억 원, 기타 가축은 9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시는 당초 2월 경 사업 신청 접수를 받았으나, 추가 지원에 맞춰 신청 누락자들을 위해 추가 접수를 계획했다.

 

사료구매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축산 농가는 8월 17일까지 해당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동 지역은 구청, 읍면 지역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사료구매자금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내 농‧축협을 통해 바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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