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고품질 우량 벼 종자 확보… ‘종자대 지원’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4:55]

▲ 증평군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순도 높은 고품질 우량 벼 종자 확보를 위해 벼 우량종자대 9000만 원을 지원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필지별 벼농사 실 경작자(임차 농업인 포함)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ha당 9만 860원(50kg)의 종자구입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충북도내 거주하며 증평지역 내 농지 중 벼 재배를 1천㎡ (0.1ha)이상 경작하는 농가로, 공부상 지목에 관계없이 올해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지여야 한다.

 

휴경농지나 벼 재배 이외 타작물 농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공익직불제와 벼 우량종자대 지원 사업 신청필지가 같은 경우, 벼 우량종자대 지원사업 신청서를 공익직불제 신청서로 갈음한다.

 

공익직불제 신청 이외 농지일 경우 벼 우량종자대 지원사업 신청서를 읍·면사무소에 오는 31일까지 제출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현지 확인을 통해 11월 말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 통보하고, 12월 중에 우량종자 구입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