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충북지역 백년가게 6개 업체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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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8:17]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충북 우수 소상공인 6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되어 충북지역의 백년가게가 모두 39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달동네순대(단양)는 단양 특산물 육쪽마늘을 넣은 마늘순대’, 아로니아를 넣은 아로니아 순대(특허 등록)’로 유명한 맛집으로, 현 대표자는 가업 승계 후 순대 제조 레시피를 개발하여 품질 유지 및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생산 혁신을 시도했다.

 

명동왕족(제천)은 최고의 한약재, 냉장 앞다리만 사용한 족발을 만들어 당일 생산·판매하고 남은 족발은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있으며, 추가 서비스 제공,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고 각종 기부 활동 및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는 지역 모범 점포다.

 

들림횟집(충주)2대째 운영하는 비빔회 전문점으로 직접 제조한 비법 고추장으로 만든 양념장이 특징이며, 외지 고객들에게 픽업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흥지업사(음성)30년째 음성무극시장 내에서 도배장판·농자재·비닐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경영과 꾸준한 시장조사, 고객 쉼터 제공,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인지도와 평판이 좋은 점포다.

 

청송통닭(청주)1983년에 개업한 청주의 대표적인 옛날통닭·삼계탕 전문점으로 품질 유지를 위해 두 가지 메뉴만 취급하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자라는 철학으로 좋은 식자재 및 전통 요리 방식을 고수하여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금강설렁탕(청주)50년이 넘는 기간을 걸쳐 내려오는 씨 국물을 사용하여 한결같은 맛을 유지 중으로, 198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정감 있는 식당이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소상공인 보증·융자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 및 주요 언론매체 등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 기회를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방중기청장이 참여하는 현판식을 개최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에 성공 모델로서 홍보하고 있다.

 

814일부터 94일까지 진행되는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이벤트를 통해 백년가게방문 사진을 관련 웹페이지에 올린 방문자를 추첨하여 태블릿 PC, 온누리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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