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단원, ‘대통령상’

29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우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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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16:49]

▲ 김민지 단원.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원행) 김민지 단원이 29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7~9일까지 악성 우륵선생의 출생지이며 가야금의 발상지인 대가야의 고도 고령에서 열렸다.

 

2012년 1월 청주시립국악단에 입단한 김민지 단원은 추계예술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를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국악학과 박사과정에 있다.

 

그는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가야금부문 동상, 탄금대 전국가야금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종합대상을 받는 등 탄탄한 연주력을 기반으로 소통과 공감의 예술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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