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임해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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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0-09-17 [09:15]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임해종 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이 내정됐다.

 

1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임 전 국장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인사 추천과 청와대의 인사검증 등 인선 절차를 통과해 17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3년 9월 16일까지 3년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려 지난 6월 24일 사장 후보 응모자 6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후 최종 후보자 5명을 산업부에 보고한 바 있다.

 

이로써 전임 김형근 전 사장이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올해 초 사임하며 시작된 가스안전공사의 리더십 공백이 9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임해종 사장 내정자는 충북 진천 출신으로 한양대 법학과, 영국 서섹스대 대학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재부 기획예산담당관, 공공혁신기획관, 공공정책국장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KDB산업은행 감사, 더불어민주당 충북증평군·진천군·음성군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지난 4월 21대 총선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당의 전략공천 방침으로 출마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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