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병원 건립 성공 추진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소방청·서울대병원·음성군·진천군 참여

가 -가 +

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09:27]

 

 

 [충북넷=민경명 기자]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될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에 서울대 병원이 참여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충북도는 이날 오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소방청, 서울대병원, 음성군, 진천군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국립소방병원의 설계, 전문기술, 인력, 재정 지원은 물론 지속발전 가능한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국립소방병원이 생기게 되어 다행이고 국내 최고의 서울대병원이 도움을 주셔서 든든하다. 의료 현실이 열악한 충북에 한 줄기 빛과 같은 국립소방병원이 계획대로 잘 건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총 사업예산 약 1,400억원을 투입해 지상 5·지하 2, 연면적 32,814규모의 종합병원급(300병상, 21개 진료과목)으로 202022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본설계 중으로 오는 2024년 개원된다.

  

향후 병원 주변으로 힐링공원, 재활치료 등을 위한 수영장, 직장어린이집, 소방가족치유힐링센터 등 인프라 구축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의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중부 4(음성, 진천, 증평, 괴산) 주민들을 위한 일반진료 및 공공의료를 수행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