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심혈관센터, 심장조영시술 5천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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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17:41]

 

[충북넷=민정홍 기자]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지난 813일 심장조영술 시술 5천례를 달성했다.

 

청주한국병원은 지난 20148월 심장혈관센터를 개설한 지 6년 만에 심혈관조영술 시술 실적이 5천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청주한국병원은 종합병원으로는 드물게 6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이 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 취약시간대인 주말, 휴일과 야간에도 응급시술이 가능한 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 병원은 심혈관센터 개설 이후 5~15분의 심정지 상태에서 응급으로 실려온 환자들을 뇌손상이 전혀 없게 소생시켜 전국적인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유홍 청주한국병원심혈관센터장(심장내과 전문의)심장혈관센터 개설이후 5천례가 넘는 심장시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병원급 규모의 최신 장비와 시설, 그리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라며 심혈관조영술 외에도 팔·다리 같은 말초동맥 확장시술, 심장 안에 주사를 찔러넣는 심낭천자술,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등 심혈관과 연관된 모든 시술적 치료를 시행한 것이 주변 지역에도 널리 알려져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청주한국병원은 충북도내 종합병원 가운데 256채널 심혈관 3차원 CT를 최초로 가동했고, 혈관조영촬영장치, 혈관 내 초음파, 혈관 내 압력 측정 분석 장비 등 최첨단 장비는 대학병원과 동일한 수준급으로 평가받아왔다.

 

한편 청주한국병원은 삼성서울병원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난해 2월 심혈관 우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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