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교조 직권면직교사 2명 복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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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19:38]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해직됐던 충북지역 전교조 교사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을 9월18일자로 복직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통보 취소소송 파기환송과 고용노동부의 전교조에 대한 ‘노동조합 인정 통보’ 취소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교육청은 이들 박옥주, 이성용 2명의 교사를 면직 처분 이전 소속 학교(음성 청룡초, 진천 덕산중)로 복직 임용하고, 장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여 단재교육연수원으로 연수파견 발령을 하였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교단으로 원상 복귀되는 두 분의 선생님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충북교육가족으로서 참교육을 위해 한길로 가는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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