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 추진

중소기업의 해외물류비 부담 해소·수출활성화 기여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7:29]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내 수출기업의 해외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0년 청주시 수출기업 해외물류비 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

 

18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올해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내부 평가위원회를 거쳐 물류비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항공 및 선박 수출비용을 최대 80%(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출 물류비 인상 등 수출기업들이 체감하는 물류비 부담이 어느 때 보다도 크다”라며“지역 내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접수한다.

 

희망 기업은 충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 홈페이지(contact.cbtp.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