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내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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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17:36]

 

[충북넷=민정홍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는 지난 99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1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에 미래도서관이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은 산림청의 정원 분야 지속사업으로 생활권 주변의 공공시설과 공유지를 중심으로 실내정원이나 및 실외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도에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2021년도 사업비가 교부되면 지자체 실내식물전문가 인력 등을 활용하여 컨설팅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미래도서관 실내정원은 1층 로비, 12층 복도 5,189에 조성될 예정으로, 실내 미세먼지 등 유기화합물 농도 저감을 통한 공기 질 개선과 내외부인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교원대 김종우 총장은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활용해 이용자의 긴장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휘발성 유해 물질을 흡착흡수해 공기정화 효과를 높여 지역주민은 물론 도서관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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