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입수능 1만2천여명 접수…지난해 대비 1600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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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17:40]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2,294명이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0학년도 13,964명보다 1,670명이 감소(-11.9% )한 결과이다.

 

응시 결과를 2020(지난해)과 비교해보면, 자격별로는 재학생 비율은 전체 응시 인원 중 9,526(77.5%)으로 지난해 11,107(79.5%)보다 1,581명이 감소하였으며, 고등학교 졸업생의 경우 2,442명이 응시하여 지난해 2,571명보다 129명이 감소했다.

 

검정고시 등으로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은 응시생도 326명으로 지난해 286명 대비 4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선택 영역, 응시 분야별 현황은 사회탐구 영역 지원자가 6,153(51.9%)으로 지난해 대비 6,563(49.5%)보다 2.4%p 증가하였으며, 과학탐구 영역 지원자는 5,629(47.4%)으로 지난해 대비 6,578(49.6%)보다 2.2%p 감소했다.

 

특히, 2외국어 영역에서는 전체 응시자 3,035명 중 아랍어2,155명으로 71%가 지원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23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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