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단 입주 기업 근로자들, 추석 때 평균 5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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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18:10]

 

[충북넷=민정홍 기자] 청주산업단지 근로자들은 올 추석 연휴 동안 평균 5일을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가동업체 91곳을 대상으로 추석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55개사(60.4)가 휴무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가동하는 업체는 9(9.9), 부분가동 7(7.7)으로 집계됐다. 20(22)은 휴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휴무 계획을 확정한 55곳 가운데 52(94.5)은 평균 ‘5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이상 5, 3일 이하 3곳이 뒤를 이었다.

 

조사 업체 71개사 중 40(57.5)은 정기상여금(23), 특별상여금(3), 귀향여비(14)를 지급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45곳은 평균 53000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만 원 이하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는 21개사로 가장 많았다. 5만 원 이하 13, 10만 원 이하 10곳 순이다.

 

산단 입주업체 전체 근로자(28104)15.8(4439)는 추석 연휴 특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994명은 대기업, 중견기업 소속으로 전체 특근자의 89.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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