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지역민 대상 양성평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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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09:41]

▲ 유원대학교가 영동군과 공동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     ©

 

[충북넷=민정홍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가 영동군과 공동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유원대학교 양성평등센터와 영동군 가족행복과 여성정책팀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9월 21일(월) 부터 ~ 11월 9일(월)까지 8주간 ‘생활 속 차별적 언어 및 표현 개선’ 이라는 주제로 영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유원대 심우관 2층 대학원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차별표현 개선 △신체차별표현 개선 △인종.국적.지역차별 표현개선 △신분차별표현 개선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난 시점인 지난 21일 첫 교육에서는 ‘성차별 표현과 법적 관점’ 이라는 주제로 10여 명의 지역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유원대 양성평등센터장 권정임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무분별한 차별적 언어 표현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올바른 언어표현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평등한 지역문화 조성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본 양성평등교육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은 유원대학교 양성평등센터(740-1596)로 문의하면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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