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서울 사당역에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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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7:35]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25일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서울 사당역(지하철 2호선)충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을 개점한다충북지역이 아닌 수도권은 처음이다.

 

안테나숍은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연 농협하나로클럽 청주점(방서동)과 충북보건과학대 힐링센터(용정동), 충주터미널(칠금동), 원마루시장(분평동)에 이어 이번이 5번째 개점이다

 

충북은 지난 4월 서울시에서 공모한 지하철 역사 내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설치에 응모해 선정돼 수도권에 안테나숍을 개점하게 됐다. 시설 임대료는 서울시에서 부담한다.

 

이곳에는 23개 인증 경영체가 참여해 도를 대표하는 장류, 와인, 약주, 들기름, 참기름, 대추차, 과일즙, 한과 등 36개의 인증제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개점식을 갖지는 않고 시식행사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안테나숍은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테스트 공간이자 마케팅 거점으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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